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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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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금-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거실에서 모처럼 暄?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
19세금-아내의 바람 결혼 5년차인 맹구는 아내 말숙이가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했다. 증거를 잡기 위해 맹구는 출장을 간다고 말하고 집을 나섰다. 밤늦게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온 맹구는 택시기사에게 말했다. "아내의 부정을 증명하는 증인이 돼 주세요." 흔쾌히 허락한 택시기사와 함께 맹구는 조용히 침실로 들어갔다. ..
자는 마누라도 다시보자 자는 마누라도 다시보자~!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저녁이면 샤워를 하고나서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밋는지웃엇다 하면 좀체로 그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애가 타도록 궁..
19세금-깜깜해서 몰랐잖아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 화장실 갔다오마, 하고는 차..
19세금-어느 부부의 요일별 사랑 ♡어느 부부의 요일별 사랑♡ 월-매나 사랑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인간 오늘도 술 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월-경도 지났겠다,아마 덤빌걸? 요-사이 많이 굶어 달려들걸 일-일찍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화-난다 요-인간 아직도 술 퍼 먹느라 안들어 온다 ..
19세금-지렛대 ***지렛대*** 우리 부부 이야기다. 우리는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도 서로 사랑하는 그런 보통의 부부였는데. 어제 저녁에도 여니때 처럼 잠을 자다가 사건은 여기 부터...*^^* 내가 다리 하나를 마누라에게 얹어 놓았는데... 아내 : 아이~ 무거워 이 다리 좀 치워요 ! 나 : (마지 못..
19세금-가슴과 돈의 관계 수영장에 간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왜 어떤 여자는 가슴이 크?어떤 여자는 작아?" . . 질문에 당황한 엄마가 둘러대며 대답했다. . "어.. 그게 말이야. 돈많은 여자는 가슴이 크고, 가난한 여자는 작은거란다." . 그런데 조금 있다가 꼬마가 또 엄마에게 묻는 것이었다. . "..
3분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어떤 부부의 대화중 . 아내가 남편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 "여보 만약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당신은 뭘 할거야?" . "음....마지막으로 당신을 즐겁게(?) 해 줄거야" 라고 남편이 답하자 . 아내왈. . . . . . . . . . . . . . . . . . . . . . "그럼 나머지 2분은 뭐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