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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클럽과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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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무광 컬러 골프볼, 볼빅의 세계 톱3 승부수 이번엔 무광 컬러 골프볼, 볼빅의 세계 톱3 승부수 해외시장 공략 나선 문경안 회장 “골퍼 패션 따져 … 캐릭터볼도 생산” 문경안 볼빅 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무광 컬러볼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형광 컬러 골프볼로 한국산의 우수성을 확인했고, ..
비거리 키운 '괴물 드라이버' 등장 파도 크라운이 응축 에너지 폭발시켜 비거리 키운 '괴물 드라이버' 등장 파도 크라운이 응축 에너지 폭발시켜 브리지스톤골프 New JGR 드라이버는 브리지스톤골프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인 ‘파워 테크놀로지’에서 한 단계 진화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비거리를 증가시킨다. [사진 석교상사] 브리지스톤을 국..
“미국 코스트코에서 품절되고 경매사이트서 3.5배 오른 골프공 알고 봤더니 한국산” “미국 코스트코에서 품절되고 경매사이트서 3.5배 오른 골프공 알고 봤더니 한국산” [사진 월스트리트저널 캡처] 미국 대형할인점 코스트코에서 팔렸던 한국산 골프공이 조기 매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트코에서는 판매가 중단되자 전자 경매 업체인 이베이로 첫 판매가의 3.5배로 ..
여름 라운드 두렵지 않아, 고맙다! 쿨~~~~~한 셔츠 여름 라운드 두렵지 않아, 고맙다! 쿨~~~~~한 셔츠 쿨링 섬유를 사용한 냉감 셔츠를 입고 샷을 하는 여성 골퍼. 6월, 이제 여름이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 그러나 반팔이나 민소매 셔츠 차림으로 필드에 나가는 사람은 줄어드는 추세다. 신소재인 쿨링(cooling)섬유를 사용한 ‘냉감 셔츠’를 입은 이들이 부..
개성 살리고, 분실 걱정 없고, 타수 줄이고 … 너도 나도 컬러볼 개성 살리고, 분실 걱정 없고, 타수 줄이고 … 너도 나도 컬러볼 [중앙포토] “난 핑크가 좋아.” "난 노랑이다.” "나는 오렌지 볼로 하지.” "그럼 난 흰색으로 하면 되겠군.” 지난 22일 수도권의 한 골프장. 아마추어 골퍼 4명이 출발 순서를 정하기에 앞서 볼 색깔부터 고르고 있었다. 요즘 골프..
47인치 샤프트 골프채, 알고 씁시다 47인치 샤프트 골프채, 알고 씁시다 골프용품업체들은 해마다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2010년 출시된 제품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특징은 드라이버의 샤프트가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장비나 골프규정을 정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샤프트의 길이를 47인치로 제한하고 있..
[라이벌 골프용품] 아이언 [라이벌 골프용품] 아이언 PRGR 레드 505 여성과 시니어 계층을 위한 라인업으로 전체 중량을 가볍게 해 비거리를 증대시키고 치기 쉽게 디자인했다. 아마추어 골퍼의 67%가 ‘아웃사이드→인사이드’ 스윙 궤도를 가지고 있어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임팩트를 스퀘어로 할 수 있도록 ..
일본 컬러볼 열풍, 한국 골프장에도 상륙 일본 컬러볼 열풍, 한국 골프장에도 상륙 일본처럼 국내 골프에도 ‘컬러볼(사진)’ 사용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올 시즌 국내 골프대회에서는 김보경·김현지·강성훈 등 많은 남녀 프로가 컬러볼을 사용할 예정이다. 국산 골프볼 업체인 ‘볼빅’ 소속 배경은도 올 시즌부터 LPGA투어에서 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