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뷰티풀레슨-크리스티커 (24) 썸네일형 리스트형 <24> 공 위치는 클럽 길수록 왼쪽, 짧을수록 오른쪽으로 <24> 공 위치는 클럽 길수록 왼쪽, 짧을수록 오른쪽으로 공의 위치는 샷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친다. 퍼터를 제외한 13개의 클럽은 길이뿐 아니라 로프트가 다르기 때문에 각기 다른 위치에 공을 놓고 샷을 해야 한다. 일반적인 기준은 <사진>처럼 ‘클럽이 길수록 왼쪽, 짧을수록 .. <23> 왼쪽 겨드랑이에 장갑 끼고 스윙 … 정확성 높아져 <23> 왼쪽 겨드랑이에 장갑 끼고 스윙 … 정확성 높아져 스윙 밸런스가 흐트러질 때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스윙을 바로잡을 수 있다. 나는 <사진>처럼 장갑을 왼쪽 겨드랑이에 끼고 연습하는 것을 즐긴다. 그럼 왼팔과 몸의 일체감을 느끼면서 정확한 스윙 궤도로 클.. <22> 맨땅에선 펀치 샷 하듯 찍어 쳐라 <22> 맨땅에선 펀치 샷 하듯 찍어 쳐라 그린이 솟아 있는 포대 그린 주변에서 온 그린을 시키지 못하면 공은 대개 비슷한 지점으로 굴러 내려간다. 디벗 자국 또는 맨땅에 공이 빠질 확률이 높다. 맨땅에 공이 놓이면 공을 정확하게 맞히기 힘들어지고 미스 샷 확률도 높아진다. <.. <21> 스윙축 유지하면 폼 작더라도 장타 나와 <21> 스윙축 유지하면 폼 작더라도 장타 나와 공을 강하게 때리고 싶어 하는 골퍼들은 본능적으로 스윙을 크게 한다. 스윙이 조금이라도 커야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 가지 간과하는 점이 있다. 스윙축을 중심으로 몸통과 엉덩이가 같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 <20> 그린 주변에서의 퍼트, 홀 하나 뒤를 겨냥하라 <20> 그린 주변에서의 퍼트, 홀 하나 뒤를 겨냥하라 골프 격언에 ‘잘못된 퍼트가 잘된 어프로치 샷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그린 주변에선 퍼터를 쓰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 나 역시 그린 주변에서 공이 굴러가는 지점까지 방해요소가 없을 경우 <사진>처럼 퍼터.. <19> 연습스윙, 생각은 적게 동작은 단순하게 <19> 연습스윙, 생각은 적게 동작은 단순하게 샷 전에는 항상 연습 스윙을 한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장 단순한 동작만을 하려고 노력한다. 따라서 내가 코스 위에서 하는 연습 스윙은 가장 필요한, 극히 압축된 동작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어떻게 스윙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 <18> 공 스탠스 중앙, 클럽 페이스 직각 … 벙커샷도 낮게 멀리 보낼 수 있다 <18> 공 스탠스 중앙, 클럽 페이스 직각 … 벙커샷도 낮게 멀리 보낼 수 있다 최근 만들어진 골프장은 그린 주변에 큰 벙커를 배치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그린 주변에서 40야드 이상 되는 먼 거리의 벙커 샷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먼 거리 벙커 샷은 거리감과 스핀량 조절이 어려.. <17> 클럽 제어하려면 그립 짧게 쥐세요 <17> 클럽 제어하려면 그립 짧게 쥐세요 라운드를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겪게 된다. 클럽과 클럽 사이의 애매한 거리에서 샷을 하거나 바람 부는 날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진>처럼 발끝 오르막 경사에 공이 놓인 상황에서 샷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