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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정반합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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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ㆍ클럽선택> 끝 <12ㆍ클럽선택> 끝 7번 아이언과 8번 사이의 거리가 남았다면 라운드를 하다 보면 어떤 클럽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7번 아이언 거리가 140야드, 8번 아이언 거리가 130야드 정도 되는데 135야드가 남았다면 어떤 클럽을 잡아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이..
<11> 러프에서 어프로치 하기 <11> 러프에서 어프로치 하기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드 도중 깊은 러프에 빠지면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요령만 터득하면 깊은 러프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인경·박희영 프로가 말하는 러프에서 어프로치 하는 요령. 김인경 셋업 때 손 위치 공보다 앞에 두고 ▶ 러프에 볼이 빠..
<10> 굴리는 어프로치 샷 <10> 굴리는 어프로치 샷 그린 주변에서 하는 짧은 어프로치 샷. 잘하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지만 까딱 잘못하면 어이없는 실수로 타수를 까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핀까지 10야드 정도의 거리를 남겨 놓고 뒤땅이나 토핑 등 미스샷이 나오게 되면 무척 속이 상하지요. 김인경·박희영 선수가 말하는..
<9> 띄우는 어프로치샷 <9> 띄우는 어프로치샷 프로골퍼들은 종종 ‘100야드 이내에서 승부가 갈린다’고 말합니다.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프로치샷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이번 주에는 띄우는 어프로치샷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탠스는 넓게, 클럽 페이스는 열고 김인경 ▶ 띄워서 핀 가..
<8> 퍼팅 <8> 퍼팅 매서운 한파가 며칠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너무 추워서 연습장에 갈 엄두도 나지 않는 날씨입니다. 그런데 올해 ‘골프농사’를 생각하면 뭔가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김인경·박희영 선수의 ‘퍼팅 연습법’을 참고하면 어떨까요. 평소 자주 찾는 연습장의 실내 퍼팅 공간을 이용..
<7> 짧은 퍼팅 <7> 짧은 퍼팅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손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퍼팅’입니다. 퍼팅을 잘하면 한 라운드에 3~4타쯤 줄이는 건 쉬운 일이죠. 괜한 소리가 아니라 1m 안팎의 퍼트를 놓쳐 ‘파’가 ‘보기’가 되고, ‘보기’가 ‘더블 보기’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요. 김인경..
<6> 롱퍼팅 <6> 롱퍼팅 고수들의 공통점은 퍼팅을 아주 잘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1~2m 거리의 퍼팅은 놓치는 법이 거의 없지요. 새해에는 퍼팅 실력부터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게 어떨까요. 2010년에도 정반합 레슨과 함께 ‘굿~샷’하시길 빕니다. 공이 아니라 홀을 보면서 스윙하세요 김인경 ▶누구나 아는 이..
<5> 페어웨이 우드샷 <5> 페어웨이 우드샷 장타 욕심 버리고 클럽 짧게 쥐고 무릎과 허리 위치 수평 유지하고 페어웨이 우드 샷  골프팬 여러분은 페어웨이 우드샷을 잘하는 편인가요. 페어웨이 우드는 잘만 쓰면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훌륭한 무기가 될 테지만 잘못하면 대형 참사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