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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정반합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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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쇼트 아이언 <4> 쇼트 아이언 쇼트 아이언은 다른 클럽들보다 다루기가 쉬운 클럽이다. 일단 외형상 길이가 짧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퍼들의 심리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클럽이기도 하다. 스코어 메이킹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김인경과 박희영이 말하는 쇼트 아이언 잘 다루는 법. 박희영..
<3> 미들 아이언 <3> 미들 아이언 미들 아이언은 가장 친숙한 클럽이다. 10명 가운데 9명은 7번 아이언을 들고 골프를 배운다. 그런데 미들 아이언은 무조건 쉽기만 할까. 김인경과 박희영이 말하는 미들 아이언 잘 다루는 법. 임팩트 순간까지 머리 움직이지 마세요. 박희영▶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6, 7번 아이언..
<2> 롱 아이언 샷 <2> 롱 아이언 샷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롱 아이언 클럽이란 소리만 들어도 고개를 젓는다. ‘약’보다는 ‘독’이었던 경험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롱 아이언은 잘만 다루면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 김인경·박희영이 말하는 롱 아이언 사용법. 김인경 ▶ 롱 아이언은 확실히 다루..
<1> 유틸리티 우드 사용법 <1> 유틸리티 우드 사용법 유틸리티 우드가 대세다. 지난 8월 양용은이 PGA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홀에서 유틸리티 클럽으로 그림 같은 샷을 선보이고 난 뒤 ‘유틸리티’는 없어서 못 팔 정도가 돼 버렸다. 김인경ㆍ박희영은 어떻게 유틸리티 우드를 사용할까. 유틸리티 우드는 페어웨이 우드 같..
‘골프야 놀~자 시즌 Ⅲ’ 이번엔 김인경ㆍ박희영입니다 ‘골프야 놀~자 시즌 Ⅲ’ 이번엔 김인경ㆍ박희영입니다 “박지은ㆍ김미현 언니처럼 재미있게 진행할게요” 이번 주부터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인경ㆍ박희영의 골프 칼럼 ‘김인경ㆍ박희영의 정반합 레슨’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04년 박지은, 2006년 김미현 선수가 진행했던 중앙일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