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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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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금 - 쎅 구구단 쎅의 구구단을 아십니까.. 부부별로 횟수를 가지고 다투는 분들 계시지요.. 많으면 많아서 탈..적으면 적어서 탈..ㅎㅎㅎ 쎅의 횟수는 구구단의 구단을 외우면 됩니다.. [연령대별 표준 횟수] 9 x 2 = 18 ... 20대는 1주에 8번까지 가능..매일 하고 토요일은 한번 더... 9 x 3 = 27 ... 30대는 2주에 7번..
19세금 - 대중탕과 독탕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아버지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거금 4000원을 내밀며 “아버님 낼모레 칠순잔치를 하니 시내에서 목욕하고 오세요”라고 했다. 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3500원을 받고 500원을 돌려주었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때를 말끔히 벗기고 나니 몸이 날아..
19세금 - 69로 하자고 했더니만.. ☆ 미쳤나! 내가 그걸 참께 ☆ 어떤 끼가 있는 여자가 술집에서 약간 어리석은 남자를 만나 자신의 원룸으로 끌어 들였다. 그리고는 바로 '69(식스나인)'식으로 하자고 했다. 남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알아 듣지 못 하자 여자가 설명을 했다. ”내 머리를 당신 다리 사이에 집..
여승과 머슴 옛날에요 왕이 자주다니는 절에 한 여승이 머슴하나만 두고 살았대요 근데 그 머슴이 자꾸 자기를 탐내는거 같아서 그놈을 내쫏고 왕에게 부탁하여 고자 한놈 골라 달라고 했대요 왕은 전국의 고자를 모두 잡아오라고 했지요 신하들이 100놈을 잡아와서 진짜 고자인지 시험했어요..
인공수정 인공수정 한 여자가 병원을 찾았다. 정상적으로는 아이가 생기질 않아 인공수정을 하려는 것이었다. 여자는옷을 벗고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의사가 들어왔다. 간호사도 없이 의사 혼자만 들어오는 겄이었다. 여자는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닌가 하여 불..
어느 부부의 연말(?)정산 1. 남편의 연말 정산 =================== <자야, 보거라!> 한 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내일이면 새 해가 돋겠지? 밤마다 옆구리 콕콕 찌르지 말고 다음을 참고 하거라. 금년 한 해 우리의 쉑 결산표다. ※년말 결산표※ 1년 365일을 하루도 걸르지 않고 시도한 부부 관계중 실제로 쉑이 이루어 진 건 36번으로..
19세금 - 이럴때 넘 황당 1..이넘이 애무만 넘 오래해서 흥분댄거 다 풀리고나니까, 그제서야 들어오믄서 삽입이 되니 안되니할때! 2..피곤한데다가 그넘이 하도 갖잖게 애무해서 걍 잤더니 서운해할때! 3..존나 꼬시길래 모른척 여관에 따라갔는데 그넘이 세우지도 못할때! 4..5분동안 왕복운동만 하길래 지루해서 엉덩이 한번 ..
나체 마라톤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여자는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세요!" "뭐? 밖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 어떻게 나가?" "남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