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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인공수정

 

 

 





인공수정


한 여자가 병원을 찾았다.

정상적으로는 아이가 생기질 않아 인공수정을 하려는 것이었다.

여자는옷을 벗고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의사가 들어왔다.

간호사도 없이 의사 혼자만 들어오는 겄이었다.



여자는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닌가 하여 불안해하고 있는데..

의사가 갑자기 바지를 벗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여자는 깜짝놀라 소리를쳤다.

' 아니, 선생님. 지금 무슨 짓입니까?'

그러자 의사가 조용히 부드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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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합니다, 부인.
실은 채취해논 정자가 다 떨어져서 직접 시술을.. '
퍽~!!!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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