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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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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와 택시기사 어느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어느날 그들은 멀리 강가로 드라이브를 가서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그러는 중에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미안해 나 사실은 직업 창녀였어." 놀란 남자가 말했다 "아니..이제 그런말 하면 어떻게.. 그러면 어떻게 하라구..?" "아니. 몸값...." "어..
19세금-아짐씨들의 한탄(?) 아짐씨들 일곱이 모여뿌렸다 여고시절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그 아짐씨들이 화장은 떡칠하고 오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다. 간만에 모인 아짐씨덜. 옛시절 얘기부터 말문이 터지는디. 술이 거나하게 취할무렵 누군가 먼저 서방 얘기를 꺼냈다. "야야.. 마른놈들이. 크다고? 지..
19세금-야한 물고기??!! 가장 야한 물고기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魚!(어)"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박魚!" 이에 뒤질세라 또 한 사람이 말했다. "핥魚!" 웅성웅성한 그 곳에서 한 여자가 손을 슬며시 들..
내가 아님 다 죽었어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악마가 내려와 세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합쳐서 40㎝가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그곳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의 길이는 19㎝였다 두번째 남자 것의 길이는 20㎝였다. 그리..
사자성어 맞나? 난 그녀와 함께 여관 문 앞에 다다랐어. 폭풍전야 여관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온탕완비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면서 집으로 가자고 했지만.. 일단정지 난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어. 감언이설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뜻에 따르기로 했던거야. 현모양처 흐흐흐 역..
19세금 - 사랑의 十道 ⊙ 열번 찍어 열번 다 넘어가는 헤픈 여자와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주지 않는 여자를 구분하고 가릴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고 한다. ⊙ 천하의 옹녀나 변금녀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비아그라, 곰발바닥, 뱀, 사슴피 기타 등등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고 쌍코피 흘려가며 끝까지 전투에 임..
코와 정력의 비례 ▲ 크고 정력도 좋은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금상첨화, 우리말로 하면→미워할 수 없는 자 ▲ 크나 정력이 약한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유명무실, 우리말로 하면→신뢰할 수 없는 자 ▲ 작지만 정력이 좋은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천만다행, 우리말로 하면→외면할 수 없는 자 ▲ 작고 정력도 ..
꿰매 주샘 조금 모자란 남자가 살고 있었다. 모자란 탓에 장가도 못가고, 혼자 살다가 친지의 중매로 예쁜 색시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예쁜 색시와 첫날 밤을 치루게 된 모자란 신랑이 주변에서 알려준대로 색시의 옷을 벗기게 되었다. 옷을 벗기다가 색시의 아래를 보니 아무리 봐도 자기와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