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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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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금-밑천과 가게 남편의 거시기(?)를 아내가 손으로 잡으며 물었다. "이건 뭐하는 건가요?" "이거야 내 소중한 밑천이지 뭐긴 뭐야." 그러자 이번엔 남편이 아내의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여긴 뭐하는 곳이오." "호호호… 그곳은 가게랍니다." 그러자 남편이 음흉한 표정으로 말했다. "밑천과 가게라… 그럼 내가 ..
초보 신랑 교육서 ① 타기 전에 항상 깨끗이 세차하라. ② 약간의 음주운전은 무방하지만 지나친 폭음은 터널 진입 시 시동을 꺼뜨리거나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③ 우선 시동을 걸고 노기어 상태에서 핸들을 조작하며 10분 이상 워밍업을 시켜라. ④ 기어를 넣자마자 전속력으로 질주하..
남푠 확인방법 <<남편임을 확인하는 법>> 부부가 성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방을 따로 쓰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 밤 한밤중이 되어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켜니 어떤 사내가 창문으로 뛰어 내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침대 위의 아내는 이..
니가 무슨죄가 있겠니.. 하루종일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던 부부가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아내를 쥐어박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 남편이 슬그머니 오른쪽 다리를 아내의 몸에 얹었다. 아내가 홱 뿌리치며 말한다. "치워! 아까 날 걷어찼던 백정 같은 발이잖아" 잠시 후, 남편이 이번에는 왼팔..
안쓰는 물건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 아내가... 거지와 한몸이 되어 있는게 아닌 가 ...!! 열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 고래 !!!!!! 소리를 지르자 - - - 아내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이사람이 와서 그러잖아요. 안쓰는거 있음 달라고..."
고추의 변화에 관하여..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 .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 고추가 ..
가슴 작은 부인의 반격 어느 부부가 있었다..그런데 그 부인이 가슴이 작았는데........... . 유난히 가슴이 작은 부인이 브래지어를 하는 것을 본 남편이 말했다 . "자긴, 가슴도 없으면서 무슨 브래지어를 하냐 ?" . 그러자 부인은 남편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다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내가 언제 당신 팬티 ..
19세금-신입 여사원의 호기심 한 회사에 여사원에게 인기 짱인 시골뜨기 남자 사원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이XX로 아주 멋진 이름이었지만 여사원들은 그사람을 "남 기남"으로 불렀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한 신참내기 여사원이 왜 멀쩡한 이름을 놔두고 기남이라고 불러 대는지(것두 성까지 갈아가면서..) 의문을 갖게 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