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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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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사자성어 한문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서더니 한 여학생에게 물었다.  "금상첨화란?"  "술꾼이 해장국 먹으면서 한잔 걸칠 때요."  "천만다행이란?"  "마지막 잔이 엎질러졌는데 술잔에 술이 반 정도 남았을 때요."  "설상가상이란?"  "위장병에다 위염까지 겹쳤을 때요." 선생님은 어이 없어하며 한 ..
오이가 좋은 이유 오이가 좋은 이유 * 오이는 일주일 넘게 시들지 않는다. * 오이는 "내가 처음이야?" 하고 묻지 않는다. * 오이와 함께 여관에 가서 방을 잡더라도 숙박계에 "오이부인"이라고 적을 필요가 없다. * 오이는 아침에 일어나서도 항상 당신을 존경해 준다. 그리고 또 있다.. * 오이는 구입하기 전에..
철수네 이야기 아파트에 사는 한 부부가 일요일 낮에 잠자리 생각이 간절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8살짜리 아들이 걸림돌이었다. 부부는 생각끝에 ... ”철수야! 베란다에서 이웃사람들이 뭐하는지 보고 계속 큰 소리로 알려줄래?” 철수는 알았다고 끄떡이고는 베란다로 가서 계속 보고했다. ”저기 앰뷸런스가 와..
19세금-변태보다 더한 넘 어느날 창녀촌을 지나가던 한 남자가 창녀에게 붙잡혔다. 창녀: 자기야~~~ 나 10만원만 주면 말야~ 자기 맘대로 해도 돼~ 남자: 난 말이야~ 채찍으로 때리는 버릇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창녀: 이그~ 자기변태! 그럼 20만원 남자는 20만원에 흥정을 하고 창녀와 함께 방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일을 ..
여대생과 스님 학술답사차 여대생들이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마침 명망 높으신 스님께서 불상앞에 앉아 불경을 드리고 있었다. 이 고귀한 모습에 매료된 여대생들이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한 여대생이 중얼거렸다. ”정말 스님들은 여자가 홀딱 벗고 있어도 그냥 있을..
노팬티 사모님.. 제비족이 캬바레에 가기위해.. 구두에 얼굴이 비칠 정도로.. 광을 내고 캬바레를 갔다. 캬바레에서.. 이름 모를 여자와 춤을 추다가.. 구두를 여자 치마 밑으로 넣고는.. '사모님! 오늘은 빨간 팬티를 입으셨네요' 그 말을 들은.. 사모님은 창피해서..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노랑색으로 갈아입고.. 다..
19세금-여자의 욕구 불만.............? 욕구불만에 가득찬 노처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의 방의 한쪽 벽에는 조그마한 구멍이 있었다. 그녀는 욕구불만을 해소하고자 작은 꾀를 생각해냈다. 그 구멍에 바나나를 끼워두고 틈이 날때마다 그 욕구를 해소해 나갔다. 그런데 그녀의 옆방에는 백인남자와 흑인남자가 살고 있었다. 백인남자는 벽..
두 과부 어느 못 생긴 과부와 예쁘게 생긴 과부가 같이 시장에 가는 길에 예쁜 과부가 말을 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 경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