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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19세금-변태보다 더한 넘

 



어느날 창녀촌을 지나가던 한 남자가 창녀에게 붙잡혔다.


창녀: 자기야~~~ 나 10만원만 주면 말야~  자기 맘대로 해도 돼~

남자: 난 말이야~ 채찍으로 때리는 버릇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겠어?


창녀: 이그~ 자기변태! 그럼 20만원
 
남자는 20만원에 흥정을 하고 창녀와 함께 방으로 들어 갔다


그런데...
일을 끝날때 까지 옆에 둔 채찍을 건드리지도 않는 이남자..

창녀: (옷입으며) 귀여운 자기야~~ 언제 채찍으로 때릴건데?

남자: (채찍을 들며) 지금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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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내 돈 돌려 줄때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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