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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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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는 남자..빠는 여자...치는 스님 옛날 옛날 어느 시골에.. 목수 부부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목수 마누라가 남편에게 한번 하자고 말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칫!) 내일하자 했다..정말. 여자는 그동안 밀린 ..
네 이놈 돌쇠야 빨리와서 밥먹어라 최진사댁의 셋째딸은 부모님의 각별한 보호 덕분에 대문밖으로도 거의 나가지 않는 순진한 소녀. 어느날 박진사가 최진사댁에 놀러왔다. 최진사: 얘야! 주안상좀 보아 오너라. 주안상 올때까지 장기나 한판 두세그려, 친구 장이야 멍이야 장군 멍군 공방전이 계속... 박진사 장군! 이를 어..
여자를 반 죽이면 여자를 반 죽이면 강간죄 피의자 영구와 땡칠이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하겠으니 영구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 여자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피의자 영구가 답변했다. "판사님, 그때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 번을 하더라..
막상막하 부부 아내가 싱크대 물이 막혀서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싱크대가 막혔어요. 좀 봐주세요." 그러자 남편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아니. 내가 뭐 배관공인 줄 아나? 그런 일을 시키게?" 하였다. 그 다음 날은 부엌에 형광등이 껌벅거려서 또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형광등 좀 갈아주세요." 그러자 ..
병 마개 어느 날 움직일 틈도 없이 꽉 찬 만원전철 안에서 한 아가씨가 소변을 참다 참다 그만 실례를 하고 말았다. 옆에 있던 술취한 남자 : 아가씨! 지금 흐르는 그 물이 무엇입니까? 얼굴이 빨개진 아가씨 : 예.백포도줍니다. 그리고 얼마동안 시간이 흘렀고 어떻게든 창피를 만회해 보려던 아가..
군불 때는 사위 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는데 처녀 아버지가 '직업이 뭔가' 하고 묻자 총각이 '예. 러브호텔에 보일러공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귀가 어두운 처녀 아버지가 옆의 아내에게 물었다. '할마이 뭐라 카드노?' 그러자 처녀 어머니..........................왈 . . . . . . . . . . . . . . . . . . '빠구리 공장에 ..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겠지..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겠지 사장님 지퍼가 열린 것을 본 비서가 황당해 하며 말했다. "사~사~사장님! 차고 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 . . . . . . . . . . . . . 비..
좁은대 욕봤다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회사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듣고 집에 왔는데. 바로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한다를 여섯 자로 줄이면" 이라는 문제였다. 답은 ?? * * * * * * * * * "작은 차, 큰 기쁨"이었다. 새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자랑삼아 문제를 냈다. " 여보!! 티코에서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