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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군불 때는 사위

 

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는데 처녀 아버지가 

 

'직업이 뭔가' 하고 묻자

 

 


총각이 '예. 러브호텔에 보일러공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귀가 어두운 처녀 아버지가 옆의 아내에게 물었다.

 

 


'할마이 뭐라 카드노?'

 

 

 

 


그러자 처녀 어머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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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리 공장에 군불땐다 안카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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