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을 여유롭게/성인유머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겠지..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겠지


사장님 지퍼가 열린 것을 본 비서가 황당해 하며 말했다.

"사~사~사장님! 차고 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
.
.
.
.
.
.
.
.
.
.
.
.
.
 
 
비서 : "못봤어요, 사장님!! 바퀴 두개가 펑크난
조그만 티코만 보이던데요~"

'마음을 여유롭게 > 성인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 마개  (0) 2014.12.24
군불 때는 사위  (0) 2014.12.24
좁은대 욕봤다  (0) 2014.12.24
네명의 수녀  (0) 2014.12.24
신랑 신부 예물교환  (0) 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