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는데 처녀 아버지가
'직업이 뭔가' 하고 묻자
총각이 '예. 러브호텔에 보일러공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귀가 어두운 처녀 아버지가 옆의 아내에게 물었다.
'할마이 뭐라 카드노?'
그러자 처녀 어머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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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리 공장에 군불땐다 안카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