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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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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
19세금-벙어리 아내의 표현과 남푠의 해석 벙어리 아내를 둔 남편이 논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허겁지겁 달려왔다. 뭔가 큰 일이 생긴 모양인데 말로 설명할 길이 없고, 다급해진 아내가 갑자기 웃옷을 벗어제끼고는 가슴 사이에 두 손으로 '인(人)'자를 만든다. 남편이 깜짝 놀라 소리쳤다. . . "뭐라구?" 불(火)이 났다구? 어..
결혼전 남자가 안달.. 결혼후 여자가 난리
조폭마눌 2
신혼 첫날밤 '뭐할라꼬예?' 경상도 남자와 여자가 신혼 첫날밤을 맞았다. 숫기 없는 신랑이 신부의 배 위로 올라가자 신부가 묻는다. "뭐할라꼬예?" ".....넘어갈라꼬" 그러길 몇 차례. 새벽녘에 신랑이 이번에도 안되면 포기할 생각으로 신부의 배 위에 오른다. "뭐할라꼬예." "넘어갈라꼬." 그러자 기다림에 지친 신부가 나직히 말..
남녀 연령대별 애인이 있다면.. 남자가 애인 이 있다면... 10대 남자가 애인이 있으면 ... 엉덩이에 뿔난 사람 20대 남자가 애인이 있으면 ... 당연지사 3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집안 말아 먹을 사람 4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 말아 먹을 사람 5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 받은 사람 6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
하루에 세번 넘어진 시장 사모님 영국의 어느 작은 마을에 한 신부가 있었어 그는 그 마을에 무척이나 오래 있었던 신부였어. 그 신부는 많은 사람들의 고해성사를 너무 오래 들었던지라 고해성사에 질릴 대로 질려 있었어 고해성사의 내용이 항상 불륜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었어 하루는 신부가 전 신도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어 "이제..
작업중인 하늘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