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유롭게 (4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석기시대 대포 치어걸의 실수? 넘 쎄게 빨았나??!!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일까?...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 . . 마누라의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 파리의 자랑 잠자리,나비,벌,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당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 . . . . . . . . . . . ... 저울인가? 나체 마라톤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여자는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세요!" "뭐? 밖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 어떻게 나가?" "남편이 .. 남녀 사랑의 반응 김양아~ 휴지 가져와라 한 청년이 콘돔을 구입하려 하였으나 용기가 나지 않아 약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약사가 여자인지라 한참을 얼쩡거리다가 용기를 내어 들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 코 콘돔요." 의외로 여자약사는 대범하게 "이리로 오세요. 싸이즈를 재봐야 하니깐요."라고 하면서 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