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유롭게 (4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와 정력의 비례 ▲ 크고 정력도 좋은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금상첨화, 우리말로 하면→미워할 수 없는 자 ▲ 크나 정력이 약한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유명무실, 우리말로 하면→신뢰할 수 없는 자 ▲ 작지만 정력이 좋은 사람을 사자성어로 하면→천만다행, 우리말로 하면→외면할 수 없는 자 ▲ 작고 정력도 .. 설원의 백마 - C1하게 보샘^^ 제가 뭘 아남유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 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시골처녀를 보고 첫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그런데, 다음날 그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이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꿰매 주샘 조금 모자란 남자가 살고 있었다. 모자란 탓에 장가도 못가고, 혼자 살다가 친지의 중매로 예쁜 색시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예쁜 색시와 첫날 밤을 치루게 된 모자란 신랑이 주변에서 알려준대로 색시의 옷을 벗기게 되었다. 옷을 벗기다가 색시의 아래를 보니 아무리 봐도 자기와 다르.. 엽기 마담언냐의 한마디 새벽 2시.술집문을 닫고,언제나처럼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어느 ○○ 룸살롱 마담. 그 날도 여느 때처럼 술에 취한 채 손수 운전을 하고 귀가를 했다. 그러나 그 날은 음주단속을 피하지 못하고 잡혀버렸다. 경찰관:(창문을 두드리며) 아주머니, 어서 창문 내리세요. 마담:(아주 떳.. 무자 야한책(?) 어느날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 주위를 둘러보는데 책 하나가 눈에 띄었다. "이것이 XX털이다!" 중요한 XX부분만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 흥분을 감추고 떨리는 맘으로 조심스레 가려진 부분을 벗겨냈다. "이것이 X지털이다!" 더욱더 가슴이 떨렸다. 다소 불안한 마음에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쳐다보.. 나 중삼이다 쨔쌰~ 스님이 목욕탕에 갓뿟따~~ 혼자열시미 씨섯따..... 등을 씾지몬해 거울을보고 한아이에게 부탁했따 "어이 학생 내 등좀밀어바" "아저씨! 아저씨는누군데 나보고 등을밀라하십니까?" "나 말이가? 나 중이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 . . . . . . . , , , , , . . . ".. 마누라의 유도심문 당신 나 죽으면 어떡할꼬야?........마누라 씰데없는소리 하고 있네.........티브이 보는 남편 당신 재혼할 꼬지?.....장난치는 마누라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대답하는 남편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끈질긴 마누라 응, 그렇지.......... 별 관심없는 남편 그럼 재혼해야지?........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