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유롭게 (4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콘돔회사 여직원.. 변명 "우이쒸~~~ 사장님은 SAMPLE 가방을 놓고 갈께 뭐람~~~~" 미모의 여직원이 속으로 불평을 늘어 놓았다. 10분전... 사장님에게 핸펀으로 전화가 와서.... SAMPLE가방을 놓고와서.... 거래처에 신상품 SAMPLE을 전해주지 못했다고... 거래처인 대리점의 某사장님에게 SAMPLE가방을 전해주란다...ㅠ.ㅠ "쩝~~~짤리기 싫.. 마누라의 제삿날 한 시골에 금슬이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읍내에 장을 보러갔던 아내가 그만 교통 사고로 세상을 하직하게 되었다 혼자 남게된 남편은 몹시 슬펐다 그리고 아내가 죽은지 꼭 일년이 되는 제삿날... 정성껏 제사를 지낸 남편은 자녀들을 모두 밖으로 내보내고 방문을 굳.. 아빠와 똑 닮은 철수 3살짜리 철수가 엄마 손 잡고 시내 구경을 하곤 집에 가는 버스안에서 "엄마... 쉬 마려워~" "잠깐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테니까 거기다가 쉬~ 해." 그러나, 참지 못한 철수가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가 쉬~를 해 버렸다. 화가 난 철수 엄마.... 한이 맻힌 듯 철수를 두드려.. 순진한 처자 어느 처녀의 고백 한 순진한(?) 처녀가 군대간 애인을 면회 갔다. 면회신청서를 작성하는데 「관계」라는 난이 나왔다. 처녀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만난 지 7개월째 되던 날`이라고 적었다. "아가씨, 지금 장난하시는 겁니까?" 처녀는 참 족집게다 싶어 썼던 것을 지우고 `집에 놀러왔을 때`.. 내가 아님 다 죽었어 어느 마을에 세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악마가 내려와 세남자에게 말했다. "너희들의 거시기 길이가 합쳐서 40㎝가 넘지 못하면 모두 없애버리겠다" 세남자는 자신들의 그곳 길이를 재기 시작했다. 첫번째 남자의 길이는 19㎝였다 두번째 남자 것의 길이는 20㎝였다. 그리.. 사자성어 맞나? 난 그녀와 함께 여관 문 앞에 다다랐어. 폭풍전야 여관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온탕완비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면서 집으로 가자고 했지만.. 일단정지 난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어. 감언이설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뜻에 따르기로 했던거야. 현모양처 흐흐흐 역.. 꽃으로 만든 드레스 진짜 입은 것 같나요? 19세금 - 사랑의 十道 ⊙ 열번 찍어 열번 다 넘어가는 헤픈 여자와 골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주지 않는 여자를 구분하고 가릴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고 한다. ⊙ 천하의 옹녀나 변금녀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비아그라, 곰발바닥, 뱀, 사슴피 기타 등등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고 쌍코피 흘려가며 끝까지 전투에 임..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