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유롭게 (4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통 사람의 하루 \ 그대곁에 늘.... 행복이 함께 하기를! ♡˚。.~ 오늘도 어김없이 둥근해는 떳습니다. 이대로 영원히 아침이 오지 않기를 기도 했었는데... 늦잠에 속쓰림에 아침도 굶어야 했습니다. 집을 나설땐 뽀뽀도 해주며 아양을 떨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오늘 하루도 무사할수 있을 테니까요... 거.. 자는 마누라도 다시보자 자는 마누라도 다시보자~!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저녁이면 샤워를 하고나서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밋는지웃엇다 하면 좀체로 그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애가 타도록 궁.. 19세금-깜깜해서 몰랐잖아 어느날, 뺀질이가 참으로 오랫만에 애인을 만나 한적한 공원 으쓱한 차안에서 응~응~을 하였다. 한 판이 끝난 뒤..... 여자는 많이 굶었다면서 한 번만 더 해달라고 하였다. 그런데, 뺀질이는 낮에도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 번 더 할 힘이 없었다. 그래서, 화장실 갔다오마, 하고는 차.. 세남자 이야기 세 남자가 죽어서 하나님앞에 서게 되었단다. 1. 하나님이 첫 번째 남자에게 "결혼해서 살면서 얼마나 부인에게 충실 했는가?" 하고 묻자 "아내하고 사는동안 두번 바람을 피웠습니다" 라고 대답했단다. 그러자 하나님이... "너에게 아주 작은 경차를 주겠다. 하늘나라에서 이걸 타고 다녀.. 19세금-어느 부부의 요일별 사랑 ♡어느 부부의 요일별 사랑♡ 월-매나 사랑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인간 오늘도 술 마시고 늦게 올려나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월-경도 지났겠다,아마 덤빌걸? 요-사이 많이 굶어 달려들걸 일-일찍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화-난다 요-인간 아직도 술 퍼 먹느라 안들어 온다 .. 넘 넘 급해서.. 19세금-지렛대 ***지렛대*** 우리 부부 이야기다. 우리는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도 서로 사랑하는 그런 보통의 부부였는데. 어제 저녁에도 여니때 처럼 잠을 자다가 사건은 여기 부터...*^^* 내가 다리 하나를 마누라에게 얹어 놓았는데... 아내 : 아이~ 무거워 이 다리 좀 치워요 ! 나 : (마지 못.. 누드 커플의 번지 점프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