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유롭게 (4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옆집 아줌마 팬티의 아픈 사연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니 철이 엄마!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 . . . . . . . . . . . ... 민망한 선물 19세금-아짐씨들의 한탄(?) 아짐씨들 일곱이 모여뿌렸다 여고시절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그 아짐씨들이 화장은 떡칠하고 오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다. 간만에 모인 아짐씨덜. 옛시절 얘기부터 말문이 터지는디. 술이 거나하게 취할무렵 누군가 먼저 서방 얘기를 꺼냈다. "야야.. 마른놈들이. 크다고? 지.. 19세금-텐트안에서 뭔일(?)이.. 남학교에서 어느 남학교. 여선생님이 수업을 하고 있었다. 점심시간 직후라 아이들이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선생님이 교탁을 탁탁 치면서 말했다. “졸지마!” 그런데도 별 반응 없는 학생들. 이 남학생들 여자선생님이라 만만하게 본 건지 아예 대놓고 잔다. 그래서 선생님은 또 한번 “자지마!”라고 했다. 하.. 죽은 넘 살려놓았더니.. 한 여자가 자기 남편이 성생활에 무능함을 이유 삼아 백방으로 알아 보던중 비아그라을 구입하게 되어 자기 남편에게 하루는 그약을 먹게했단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채 약을 먹었답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셨답니다. 그래서 .. 19세금-민망한 수영복 혹, 팬 서비스일까나...? 19세금-야한 물고기??!! 가장 야한 물고기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魚!(어)" 그러자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박魚!" 이에 뒤질세라 또 한 사람이 말했다. "핥魚!" 웅성웅성한 그 곳에서 한 여자가 손을 슬며시 들..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