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유롭게 (4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네킹 맞나? 여긴 버얼써 끝났어 한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에게는 6살, 2살된 아들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대낮에 부부사랑(?)을 하고 싶은데 방이 하나 뿐이라 애들이 있어 고민하게 되었다. 작은 아이는 그래도 아직 어리니깐 괜찮은데 큰아이는 아무래도 알 것 같아 옆동네 사는 이모집으로 심부름을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 기네스북에 오른 '왕거시기' 여선생의 한마디??!! 늘 정숙하기만 하던 상냥한 여교사가 마음에 드는 체육교사의 청을 받아 시골길을 드라이브했다. 고요한 호숫가의 나무밑에서 여선생은 자기자신의 양심과 그리고, 체육교사와 싸웠으나 결국 체육교사에게 굴복하고 말았다. "두번씩이나 죄짓고 나서 어떻게 학생들을 대한다는 거죠?"하고 여선생은 .. 독신녀를 위한 브라 결혼 초,중,말년의 피임기구 구입 갓 결혼한 남자가 약국에 콘돔을 사러왔다 . "저~ 콘돔 9개만 주세요! 약사는 10개면 10개, 5개면 5개지 왜 9갠가.. 하도 이상하여 물었다.. "왜 9갭니까?" "아~ 예.. 토요일 .일요일은 두번씩 해야 되거 든요.." 한참 후에 40대쯤 되는 남자가 역시 콘돔을 사러왔다.. "저~ 콘돔 5개만 주세요!" 약사.. 여기도 유료..?? 7공주파 할마이들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