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여유롭게 (4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트맨의 화장지 남자의 본능 녀석은 심심해서 오락실에 가기로하고 집을 나섰다 골목길에 접어들었는데 왠 교복을 입은 여고생 세명이 담배를 피우며 걸어오는 것이었다 녀석은 그냥 건방진것들 하면서 지나쳐 가려고 했다 붙잡는 여고생들 여깡패 1 : `야 녀석 : (힐끔) 여깡패 1: `야야야...이리와봐 녀석 : `네?` (정말 비참한놈) .. 정신과 '성 상담' 한여자가 자신의 성생활 문제로 한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았다. 의사는 여러가지 질문을 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가 물었다. "섹스할때 남편 얼굴을 본적있나요?" "네, 딱 한번이요." "어땠나요?" "화가 나있었어요." 의사는 뭔가 해결 될 듯하여 말했다. "성행위중에 남편 얼굴.. 오잉...??!! 구두쇠의 특별대우 어느 마을에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지독한지 밥상에 반찬이라곤 간장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두 번 찍지 마,짜다.” 세숫물도 아버지가 씻은 후 아들들이 씻었습니다. 어느날,저녁을 먹는데 막내아들이 불평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막내야?” “아버지,형이 간장.. 말 되는 넌센스 퀴즈 '텔레토비'의 참모습 처녀 할머니의 묘비 한 시골 마을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아름다운 순결을 지켰다. 할머니는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얼마 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장의사는 비석쟁이에게 이 묘비를 부탁했..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