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었어.
이 남자의 부인이 얼마나 바람기가 많은지
이 남자의 하루 일과는
전화로 부인을 감시하는 것이었어.
어느 날, 회사에서 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어
집으로 쏜살 같이 달려 갔고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어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을 보자 놀란 부인 이렇게 변명을 한거야
"어머, 당신 왔어요? 저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 받은 중이에요. 이분은 의사시고요...
같이 있던 남자 "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남편 어이없어 하면서 그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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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꺼내서 눈금 없으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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