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가 자신의 성생활 문제로 한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았다.
의사는 여러가지 질문을 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의사가 물었다.
"섹스할때 남편 얼굴을 본적있나요?"
"네, 딱 한번이요."
"어땠나요?"
"화가
나있었어요."
의사는 뭔가 해결 될 듯하여 말했다.
"성행위중에 남편 얼굴을 한번 봤는데 화가 나있었다구요?
좋습니다. 그 때 상황을 한번 말씀해주시죠."
.
.
.
.
.
.
.
"남편이 창문밖에서 날 쳐다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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