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롭게/자유공간

(353)
온난화 경고 위해 알프스서 누드 퍼포먼스 온난화 경고 위해 알프스서 누드 퍼포먼스 그린피스 `기후변화의 벌거벗은 진실 알리고자` 지구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해 600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스위스 빙하 앞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벌였다. 지난 19일 알프스에서 가장 크고 긴 스위스의 알레치 빙하에서 지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
박근혜 아름다운 패배 `모든 일 잊어버리자` 박근혜 아름다운 패배 `모든 일 잊어버리자` 윗옷 한쪽 주머니엔 후보 수락 연설문 다른쪽엔 승복 연설문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박근혜 후보가 경선 결과 승복 연설을 마친 후 어린이들과 손을 맞잡고 합창하고 있다. [사진=조용철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는 대선 후보 당선자 발표 ..
北 부자도 `개인별장에 벤츠승용차` 호사 北 부자도 `개인별장에 벤츠승용차` 호사 지난달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계 우상화물인 '구호나무'까지 벌채해 중국에 목재를 밀매하다 적발돼 공개총살당한 조선릉라888무역회사(전 금수산의사당경리부) 함경북도지부 외화벌이 책임자인 오문혁이 개인 별장과 외제 승용차를 소유하는 등 ..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 몰카` 기승 해운대해수욕장 `비키니 몰카` 기승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수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젊은 여성들의 모습을 몰래 카메라에 담는 '몰카족'이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곳곳에서 승강이가 벌어지고 있다. 9일 해운대해수욕장 여름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수욕장을 개장한 지난 달 1..
은밀한 성추행 범죄현장 지옥철, 여성들이 떨고 있다 은밀한 성추행 범죄현장 지옥철, 여성들이 떨고 있다 갖가지 성추행 행태와 현장 검거까지, 지하철 성추행 백태가 공개된다. 하루 평균 600만명의 승객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사건 사고도 많은 이곳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성추행이다. 승객이 붐비는 출퇴근 ..
`러시아의 힐턴` 사브착 섹스비디오 파문 `러시아의 힐턴` 사브착 섹스비디오 파문 미성·미모 갖춘 최고 이슈메이커 유명 가수와 찍은 야한 동영상 유출 크세니야 아나똘리예브나 사브착은 요즘 우리나라 언론에도 자주 소개됐던 러시아 여성이다. 사브착은 올해로 26세밖에 안됐지만 최근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중 한 명이다.   크..
지금 룸살롱은 ‘마이킹’과 ‘쩐의 전쟁’ 중 지금 룸살롱은 ‘마이킹’과 ‘쩐의 전쟁’ 중 룸살롱 업계는 지금 ‘마이킹’ 사고와 전쟁 중이다. 6일 대구지방법원이 윤락형 유흥업소의 업주가 종업원에 지급한 700여만원의 선불금에 대한 강제 집행을 정지하라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사건번호 2005가단84775호). 선불금을 줄 때 공증까지 했지..
KBS `굿모닝팝스` 이지영씨 학력위조 KBS `굿모닝팝스` 이지영씨 학력위조 KBS 라디오 '굿모닝 팝스'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지영(38)씨가 학력을 속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7년동안 '굿모닝 팝스'의 진행을 맡아온 이지영씨는 해외 대학 학ㆍ석사 학력을 속여왔으며, 사실상 학력이 고졸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