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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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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박사` 신정아씨 맨해튼서 행방 묘연 `가짜 박사` 신정아씨 맨해튼서 행방 묘연 `소나기 피해 한 달간 머물겠다` `논문 표절 했을뿐인데 … 언론에 할 말 없다` 동국대, 캔자스대에 신씨 학위 조회 안 해 학위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난 동국대 교수 신정아(35.여)씨가 뉴욕 JFK공항에 16일 낮 12시45분(현지시간) 도착했다. 청바지와 회색 티셔츠 ..
예일대 교수 `신정아 모른다 논문 서명한 적 없다.` 예일대 교수 `신정아 모른다 논문 서명한 적 없다.` 본지는 신정아씨가 2005년 동국대 교수로 임용되면서 제출한 예일대 박사학위 논문(Guillaume Apollinaire:Catalyst for Primitivism, For Picabia and Duchamp)을 확보하고 7일 예일대에 진위를 문의했다. 신씨가 제출한 논문의 표지에는 심사위원 3명이 서명한 것으로 돼 ..
박사 학위 `가짜 확인서` 누가 보냈나 박사 학위 `가짜 확인서` 누가 보냈나 예일대 팩스 미스터리 신정아씨, 12일 몰래 귀국한 뒤 잠적 동국대 `파면 아닌 임용 취소할 수도` 학력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난 동국대 신정아(35.여.사진) 교수가 12일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15일 "나이와 주소가 같은 사람이 프랑스 파리발 '에..
명성 좇는 미술계 `화려한 포장술`에 당했다 명성 좇는 미술계 `화려한 포장술`에 당했다 경력 세탁 10년` 신정아씨 어떻게 속였나 4일 제7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으로 선임돼 기념촬영 중인 신정아씨(左). 그 오른쪽에 한갑수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공동예술감독에 선임된 오쿠이 엔위저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대 학장이 서 있다. [연합뉴스]..
광주비엔날레 감독 여교수 학·석사 학위도 가짜 의혹 광주비엔날레 감독 여교수 학·석사 학위도 가짜 의혹 동국대 신정아 교수, 예일대 박사 이어 또 논란 캔자스대 `같은 이름 학생 있지만 3학년만 마쳐` '2007 광주 비엔날레'의 공동 예술감독에 선임된 동국대 신정아(35.여.사진) 교수가 박사학위를 조작한 사실이 확인된 데 이어 학사 및 석사학위도 조..
근육질의 몸짱 남성 여성에 `매력덩어리` 근육질의 몸짱 남성 여성에 `매력덩어리` 근육질 남성이 평범한 남성보다 여성에게 성적으로 더 어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연구팀은 남.여 대학생 240명을 인터뷰한 결과 근육질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더 많은 여성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볼리우드 배우 Malaika Arora가 PETA 캠패인 행사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8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시사회에 주인공 루퍼트 그린트,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왼쪽부터)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