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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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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 때는 사위 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는데 처녀 아버지가 '직업이 뭔가' 하고 묻자 총각이 '예. 러브호텔에 보일러공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귀가 어두운 처녀 아버지가 옆의 아내에게 물었다. '할마이 뭐라 카드노?' 그러자 처녀 어머니..........................왈 . . . . . . . . . . . . . . . . . . '빠구리 공장에 ..
남녀 혼탕 남녀 혼탕 . . . 호프집에 갔다. 메뉴에 '남녀혼탕'이라는 메뉴가 있었다. 만원인가 했다. 여자애들하고 남자애들하고 술마시면서 이게 뭘까? 상상력을 발휘해서 생각을 해보았지만 도저히 답이 나오질않았다. 너무 궁금해서 호프집 알바에게 물었다. "저기요. 메뉴중에서'남녀혼탕'..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겠지..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겠지 사장님 지퍼가 열린 것을 본 비서가 황당해 하며 말했다. "사~사~사장님! 차고 문이 열려 있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 . . . . . . . . . . . . . 비..
제일 웃기는 여자 제일 웃기는 여자 태종대가 종합대학이라고 우기는 여자 낙성대를 나와야 서울대를 간다고 빡시게 우기는 여자 청남대가 청와대의 분교라고 더 빡시게 우기는 여자 안중근 의사가 내과의사라고 우기는 여자 비자카드 발급받고 미국가는 비자 발급받았다고 우기는 여자 구제역이 양재역..
남편들이 말하는 아내의 못 말리는 버릇 "남편들이 말하는 아내의 못 말리는 버릇" (비난받기싫어서 남편이름은 대충 넘어감..큼큼) 열받는다...휴~! 1.제 아내 무량화는 술만 먹으면 미이라처럼 얼굴을 가리고 먹는다 얼굴 빨개지는 것이 챙피하다며 시집온 지 30년이 됐는데 그 버릇 여전하다 상상해보라 입만 내놓고 술먹는 모습..
좁은대 욕봤다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회사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듣고 집에 왔는데. 바로 "티코에서 뜨거운 사랑을 한다를 여섯 자로 줄이면" 이라는 문제였다. 답은 ?? * * * * * * * * * "작은 차, 큰 기쁨"이었다. 새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에게 자랑삼아 문제를 냈다. " 여보!! 티코에서 뜨..
임신한 아줌마 임신한 아줌마 여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여자아기가 물었 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780) this.width=780">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여자아기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데..
네명의 수녀 네명의 수녀가 죽어서 천국에 갔다. 그들이 천국의 문앞에 도착하자 성 베드로가 나와서 물었다. "난 너희들이 모두 천국에 들어올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그런대 한가지는 꼭 물어 봐야겠다." 베드로가 첫번째 수녀에게 다가가 물었다. "넌 남자의 성기를 접촉한적이 있느냐?" 그러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