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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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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모음 재미있는 넌센스 모음 1 돈을 받은 만큼 몸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 2 여름을 가장 시원하게 보내는 사람은? =☞바람난 사람 3 의사와 엿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병든 사람 4 현대판 빈부차는? =☞맨손이냐, 맨션이냐 5 포경수술의 순 우리말은? =☞아주까리 6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
공감가는 착각들.. 1. 이등병의 착각 병장만 달면 고생 끝인줄 안다. . 2. 방송사들의 착각 보아 나오면 시청률 올라가는 줄 안다 . 3. 인터넷 광고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주는 줄 안다 . 4.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건 모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 5. 남자의 착각 여자가 ..
엽기적인 아내 (1) 아내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했다... 난 똥 때리고 오면 괜찮다고했다... 근디.....화장실에서 '철석~철석' 소리가났다... 난 순간 눈치를 깠다... 보고 싶지 않았지만....너무 시끄러웠다... 역시....똥을 손으로 때리고 있었다... 그리곤 웃으며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정말 똥 때리니깐 안 아파요.......
성인영화관에서 어느 성인영화관에서의 일이다. 영화 제목은 "연필부인 심지껶었네", "해녀부인 미역풀었네" 동시상영이었다.... 그런데 한참을 상영 중인데,갑자기 한 구석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으~음...,아! 아아~." 관객들은 웅성대기 시작했고 신음소리에 놀란 극장 안내원이 플래시를 들고 ..
그냥 한번 해주고 빨리 보내 ㅋㅋㅋ ^*^ ^*^ 연애 하던 어떤 남과 녀.._-_ 만난지 한달이 다 되어가던 어느날 밤, 여자네 집 현관 앞에서 며칠전 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을 하고 오늘이야 말로 여자에게 키스를 해보겠다고 수작을 걸었다 (드라마속 한 장면 처럼 손으로 파악~? 현관옆 벽을 치며 여자를 자기 앞으로 몰아 ..
예전에 있던 야그들 1. 제발 한번만 달라고 귀찮게 보채는 넘! 2. 한번이라고 해놓고 자꾸 달라는 넘! 3. 한번 준거가지고 온데다 떠벌리는 넘! 4. 한번만이라고 해놓고 다시 한번만이라고 하는 넘! 5. 할줄도 모르면서 달라는 넘! 6. 첨이라 해놓고 잘하는 넘! 7. 몇번이나 줬는데 안줬다고 잡아떼는 넘! 8. 한번 주고나니 배짱..
정조대 십자군 전쟁 시절의 이야기다. 원정길을 떠나게 된 기사는 어여쁜 그의 아내에게 정조대를 채웠다. 그리고는 동생에게 그 열쇠를 맡겼다. "10년이 지나도 내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 열쇠로 그녀를 해방시켜 주도록 하거라." 그리고는 부하들을 거느리고 원정길에 올랐는데 5마일도 채 가기 전. 동생이 ..
찜질방에서 ♣ 찜질방에서 ♣ 찜질방에서 여러 남자와 여자들이 찜질을 하는데 어느 여사님 왈 ---- "여자들은 얼라 놓을때 몸조리를 못해서 지금 나이 먹으니 온몸이 다 아픈기라~~~~ 그래서 그 놈의 신경통 때문에 찜질방에 와서 몸을 찜질 한다는데........ 남자들은 어이해...무엇 때문에 찜질방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