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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유머

옆집 아줌마 팬티의 아픈 사연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니 철이 엄마!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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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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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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