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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유롭게/유머

축구선수와 아줌띠

 

어느 축구선수가 훈련을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다가 안에 있던 여자와 부딪치게 되었다.
축구 선수는 본의 아니게 여자의 가슴을 만지게 되었고, 당황한 선수는 정중히 사과를 했다.


"당신의 마음이 그곳(?)만큼 부드러우시다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실테죠?"


그러자 여자는 축구선수의 몸을 위아래로 훑어 보다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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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곳이 팔꿈치처럼 단단하다면 609호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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