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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자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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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피 물려받은 딸로서 저만큼 선진국 잘 만들 사람 없다` `아버지의 피 물려받은 딸로서 저만큼 선진국 잘 만들 사람 없다` 미국 간 박근혜 `신 한·미 안보협정` 제안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기존 한미연합사 체제를 대신할 '신(新)한.미안보협정' 마련을 제안했다.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NPC) 초청 강연에서다. 그는 "미국이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상투 튼 이명박과 쪽진 박근혜 상투 튼 이명박과 쪽진 박근혜 그림이야기로 유명한 이계진 한나라당 의원이 이번에는 머리카락과 관련한 엉뚱한 상상으로 대선주자들을 그렸다. 평균 2주에 한 번 꼴로 이발소에 간다는 이 의원은 “이발을 할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만약에 이발사가 없다면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고 이걸 어쩌지?..
`경선 승복 안하면 한국 땅서 못 살아` `경선 승복 안하면 한국 땅서 못 살아` 박근혜 발언에 이명박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右)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당 모임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 관련링크 [이슈] 막 오른 ‘2007 대선...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
박근혜 `군 안갔는데 군 통수권자?`…이명박 `자녀발언` 반박 박근혜 `군 안갔는데 군 통수권자?`…이명박 `자녀발언` 반박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2일 이명박 전 시장의 자녀발언과 관련 "그렇다면 남자로서 군에 안갔다 왔으니 군 통수권자가 될 수 없다는 식의 논리가 전개될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여의도 개인사무실에서 기자..
朴-李 감정싸움 `당분열` 우려 朴-李 감정싸움 `당분열` 우려 인명진 `국민 보기에 볼썽사납다` 일침 한나라당 양대 대선주자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와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 간의 '신경전'이 점점 노골화되면서 당내에서 경선 과열에 따른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후보검증' 공방에서 시작된 두 주..
`한국인이 日소녀 강간` 美학교 교재 파문 확산 `한국인이 日소녀 강간` 美학교 교재 파문 확산 일제 전범의 딸, 한국인을 냉혹한 가해자로 묘사 한인 학생.학부모, 수업거부.교재 금지 운동 전개 일제 말기 한국인들이 일본 아녀자들을 위협하고 강간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실화소설이 미 전역의 중학교 교재로 사용되고 있어 일부 한인 학생들이 수..
아내는 왜 바람 났을까 아내는 왜 바람 났을까 인류의 참혹했던 전쟁이 끝나고 경제부흥을 이룩하면서 섹스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했고, 사람들은 그것에 차츰 탐닉하게 되었다. 더구나 최근에는 주당 3회 이상 섹스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10년 이상 젊다는 것이 내분비기능과 대뇌생리 조사를 통해 입증..
벗겨라, 팔리리라! 벗겨라, 팔리리라! “에로틱 광고, 잡지에서 거리로 나왔다…예술과 외설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광고 속 에로스 ▶근육질의 남성과 섹시한 여성이 반라 차림으로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속옷 광고.(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의 여성이 거리를 점령했다. 잘록한 허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