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을 여유롭게/유머

(97)
간 큰 아내와 남편 간 큰 아내 1. 남편이 차려준 밥상으로 밥먹고 커피 마시고는 "내일 아침은 좀 일찍 먹어요."하는 아내. 2. 부부 동반 모임에서 목청껏 "원샷~"을 외치는 아내. 3. 남편 잠들기를 기다려 밤새도록 딴 남자랑 채팅하는 아내. 4. 남편도 O형, 자기도 O형이면서 A형인 아이를 낳아 놓고 우리 아기라고 우기는 아..
남편과 강아지 비교 ^.^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1.끼니를 챙겨줘야한다. 2.가끔씩 데리구 놀아줘야 한다. 3.복잡한 말은 알아듣지못한다. 4.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1.돈을 벌어온다 2.간단한 심부름은 시킬수있다. 3.훈련을 안시켜도 대소변은 가린다. 4.집..
남자의 본능 녀석은 심심해서 오락실에 가기로하고 집을 나섰다 골목길에 접어들었는데 왠 교복을 입은 여고생 세명이 담배를 피우며 걸어오는 것이었다 녀석은 그냥 건방진것들 하면서 지나쳐 가려고 했다 붙잡는 여고생들 여깡패 1 : `야 녀석 : (힐끔) 여깡패 1: `야야야...이리와봐 녀석 : `네?` (정말 비참한놈) ..
구두쇠의 특별대우 어느 마을에 구두쇠로 소문난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지독한지 밥상에 반찬이라곤 간장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두 번 찍지 마,짜다.” 세숫물도 아버지가 씻은 후 아들들이 씻었습니다. 어느날,저녁을 먹는데 막내아들이 불평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막내야?” “아버지,형이 간장..
처녀 할머니의 묘비 한 시골 마을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아름다운 순결을 지켰다. 할머니는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얼마 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장의사는 비석쟁이에게 이 묘비를 부탁했..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지요? 시골의 한 외딴집에 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하룻밤 쉬어 가기를 청하였다. 주인 여자는 "남편이 멀리 출타 중이고 사정이 이러니 곤란하다"며 꺼렸지만, 나그네의 사정이 하도 딱해 재워 주기로 하였다. 나그네는 방으로 안내되어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너무나 절색인 주인여자 생각에 마음이 싱..
엄니 나 뭐 묵거 낳시염? 끼 많은 어떤 소년이 있대요. 개그와 노래 춤과 게임으로 한바탕 휘젓고 나면 할머님들이 짱이라며 좋아 하셨답니다. 아이고!! 얼굴은 못생겼어도 귀여움이 짝짝 흐르네 참말로 잘 노네 잘놀아 지비(당신)엄니는 지비를 뭘 먹고 낳았길래 지비같은 아들이 생겼다요? 소년은 궁금하여 엄니한테 물어봤..
여친을 마눌로 업그레이드 시킬 때 생기는 버그 girlfriend 7.0 업그레이드의 문제점과 해결점.. ^^* - - - - - - - - - - - - - - - - - - - - - - - - - 수신 : 마이~사 판매담당 엔지니어께 발신 : *** 제목 : 업그레이드 실패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에 Girlfriend 7.0을 업그레이드 할려고 Wife1.0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하고 보니 많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