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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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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 이렇게 좋을 수가..! 유선영이 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1위 신지애(22·미래에셋)와 랭킹 10위 안젤라 스탠퍼드(미국)를 차례로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이 확정되자 유선영이 캐디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신지애 배꼽 보이며 힘찬 샷~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신지애(22.미래에셋)가 위성미(21.나이키골프)와 맞대결에서 이겼다.
박세리 우승 ‘얼마만에 받아보는 트로피냐’ 박세리 우승 ‘얼마만에 받아보는 트로피냐’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선구자' 박세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25승째를 거뒀다. 박세리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6천646야드)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세리 키즈 `언니 우승 축하해요` 세리 키즈 `언니 우승 축하해요` 통산 25승째를 거둔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선구자' 박세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확정 짓고 나서 동료선수들로부터 맥주와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박세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
미셸 위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 지난 30일(현지시간) 미셸 위가 LPGA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8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AP Photo/Eduardo Verdugo)
최경주, 우즈와 나흘 연속 동반 라운딩 PGA 마스터즈 골프대회에서 출전한 최경주 선수가 10일 경기를 끝낸 뒤 타이거 우즈와 악수하고 있다. 최경주와 우즈는 8언더파를 기록하며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해 나흘 연속 동반 라운딩을 하게 됐다. [AP=연합뉴스]
미셸 위 ‘생애 첫 우승이에요’ 15일(현지시간) 멕시코 구아다라자라에서 열린 LPGA 로레나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미셸 위가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AP Photo/Miguel Tovar)
최나연, 우승이다! 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우승한 최나연이 6번홀에서 벙커샷하고 있다. << KLPGA제공 >> (서울=연합뉴스) 3라운드 18번홀, 최나연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최나연이 우승 트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