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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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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어디로 간 거야? 공 어디로 간 거야? 미셸 위가 19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열린 LPGA 롯데 챔피언십 첫날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린 뒤 몸동작을 써가며 공의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미셸 위는 하와이 출신이지만 6오버파 78타로 부진했다. [오하우 AP=연합뉴스]
우즈, 파도에 휩쓸릴라 우즈, 파도에 휩쓸릴라 타이거 우즈(미국)가 9일(한국시간) 미국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열리는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 전 연습라운드 15번 홀에서 그린 위를 걸어가고 있다. [캘리포니아 AP=연합뉴스]
2년만에 우승했어요! 2년만에 우승했어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에서 열린 셰브론 월드챌린지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나탈리걸비스
Beatriz Recari
기아클래식 우승 샌드라 갈…누군가 했더니 기아클래식 우승 샌드라 갈…누군가 했더니 공부 잘하는 LPGA 얼짱, 몸짱 2009년 ESPN 매거진에 실려 화제를 일으켰던 샌드라 갈의 누드 사진들. 왼쪽이 갈, 가운데는 안나 글제비엔, 오른쪽이 크리스티나 김이다. 골프 팬들을 후끈 달게 만들었던 LPGA 투어 기아클래식의 최종 4라운드 경기. 익숙한 곳 캘리..
‘그림’속 김비오 ‘그림’속 김비오 김비오가 시즌 두 번째로 출전한 PGA 투어 밥 호프 클래식 첫날 파머코스 ‘몬스터’10번 홀(파4)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팜스프링스(미국 캘리포니아주) AFP=연합뉴스]
‘제발 들어가야 할텐데’ 11일 열린 US 여자오픈에서 최나연 선수가 18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한 뒤 결과를 보고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