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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최경주, 우즈와 나흘 연속 동반 라운딩

PGA 마스터즈 골프대회에서 출전한 최경주 선수가 10일 경기를 끝낸 뒤 타이거 우즈와 악수하고 있다. 최경주와 우즈는 8언더파를 기록하며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해 나흘 연속 동반 라운딩을 하게 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