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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얼짱 골퍼 최나연

 

 

 

최나연(22, SK텔레콤)이 단독 선두를 달리던 미야자토 아이(24, 일본)를 극적으로 제치고 LPGA에서 우승을 차지 했다. (AP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