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우승한 최나연이 6번홀에서 벙커샷하고 있다. << KLPGA제공 >> (서울=연합뉴스)
3라운드 18번홀, 최나연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최나연이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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