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골프-사진 (1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지영, 아쉬움만 가득 남기고… 페테르손, 감격의 첫 우승 13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윌리암스버그 킹스밀 골프장 리버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켈롭 울트라 오픈에서 우승을 확인한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손이 감격에 젖어 있다. 페테르손은 상금 33만달러를 거머 쥐었고 한국의 이지영이 준우승을 차지해 19만 9978달러를 획득했다.(AP) 누드티 지금은 대기중 이정연이 1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윌리엄즈버그에서 벌어진 LPGA 미켈롭 울트라 오픈 첫날째 경기중 18번째 홀에서 자신의 퍼트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AP) 김미현, '그저 하늘만 바라볼 수 밖에' 김미현이 10일 버지니아주 윌리엄즈버그에서 벌어진 LPGA 미켈롭 울트라 오픈 첫날째 경기중 18번째 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친후 아쉬워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자리에 모인 박지은, 박세리, 김미현 미국 버지니아 미켈롭 울트라 오픈에 출전하는 박지은, 박세리,김미현(사진 좌로부터) . (서울=연합뉴스) 샷하고 있는 김경태 시즌 첫 우승 김미현 `너무 좋아서 그만`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