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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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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에서 이러면 안돼는데… 21일(현지시간) 아리조나 수퍼스티션 마운틴에서 열린 LPGA 세이프웨이 인터네셔널 골프 토너먼트 연습 퍼팅에서 한국의 조아람 선수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 있다. (AP Photo/Paul Connors)
이선화, 그게 안들어 가네 21일 세이프웨이 국제골프 연습 퍼팅에서 미싱한 뒤 애석해하고있는 이선화(AP=연합뉴스)
최경주, 세계골프랭킹 21위… 5계단 상승 최경주, 세계골프랭킹 21위… 5계단 상승 최경주(37·나이키골프)의 세계골프랭킹이 21위까지 상승해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PODS챔피언십에서 2년 만에 우승한 노장 마크 캘커베키아(미국)는 지난주 130위에서 62위로 수직 상승했다. 13일(한국시간)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최..
자세 좋고 - 배경은 배경은이 12일 멕시코시티의 보스케레알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스터카드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배경은은 이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AP)
나탈리 걸비스
폴라 크리머
골프도 꺽다리가 잘하네 골프도 꺽다리가 잘하네 세계랭킹 톱10 평균 1m86㎝ 골프가 장신화되고 있다. 5일 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부터 9위까지의 키가 모두 1m80㎝가 넘는다. 평균 신장은 1m87㎝다. 10위 루크 도널드(1m75㎝)까지 합쳐도 평균 1m85.8㎝다. 빅4인 타이거 우즈.필 미켈슨(이상 미국), 어니 엘스(남아공), 비제이 싱(..
`골프공 맞아 다치면…골프장ㆍ가해자 연대책임` `골프공 맞아 다치면…골프장ㆍ가해자 연대책임` 골프를 하다 뒷사람이 친 공에 맞아 다쳤다면 골프장과 공을 친 사람이 공에 맞은 사람에게 함께 손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래니 판사는 뒷사람이 친 골프공에 맞아 등을 다친 노모(36ㆍ여)씨와 노씨의 부친이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