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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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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소녀의 티 샷 포즈 25일 20살의 알렉시스 톰슨이 US 오픈 골프대회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 (AP Photo/Mary Ann Chastain)
LPGA 루키 김인경
수퍼땅콩의 힘 김미현이 21일(현지시간)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LPGA 웨그맨스 로체스터 인터내셔널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중 18번째 홀에서 자신의 어프로치 샷을 쳐다보고 있다.(AP)
티오프하는 장정 한국의 장정이 20일(현지시간) 뉴욕주 헨리에타의 로커스트 힐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LPGA 로체스터 인터내셔널 골프 토너먼트의 프로암 대회중 17번째 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AP)
쭉쭉 뻗어 나가라 쭉쭉 뻗어 나가라 박세리가 20일 뉴욕주 헨리에타 소재 로커스트 힐 컨트리 클럽에서 벌어진 LPGA 로체스터 인터내셔널 골프 토너먼트의 프로암 대회중 3번째 홀에서 티샷을 친뒤 바라보고 있다(AP=연합뉴스)
베컴의 아쉬운 고별전 17일(현지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베컴의 스페인 리그 마지막 경기였으며 그는 곧 미국 LA의 갤럭시로 떠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30회 스페인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AP)
고개숙인 타이거 우즈 '또 2위라니…' 타이거 우즈가 올들어 첫번째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즈에 이어 두번째인 US 오픈에서도 2위에 그쳤다. (AP Photo)
여보 축하해 8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얼티밋 골프 토너먼트'에서 스캇 피어스가 우승과 함께 2백만달러의 상금을 받고 부인.아들과 포옹하고 있다. (AP Photo/The Ultimate Game at Wynn Las Vegas, Michael Do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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