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샤론 스톤의 변함없는 20대 몸매

50대 샤론 스톤의 변함없는 20대 몸매

 

 

한국 나이로 50세에 접어든 샤론 스톤. 하지만 스톤의 가슴은 여전히 20대다.

이탈리아 연예잡지 '치' 최신호가 공개한 스톤의 토플리스 사진이다. '치'는 스톤이 해변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젊은 애인과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커버 기사로 내보냈다.

50대 여성의 토플리스 사진이 연예잡지 커버를 장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만 사진 속 스톤의 모습은 더욱 놀랍다. 5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육감적인 몸매와 가슴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 스톤은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듯 당당하게 해변을 활보하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사진을 본 많은 미국 누리꾼은 "50대 몸매라고 절대 믿을 수 없다"라며 세월을 빗겨간 스톤의 몸매에 혀를 내둘렀다.

JES 온라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