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됐던 한국계 미국인 모델인 우르슐라 메이스가 수억원대 화보를 촬영했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괌에서 극비리에 ‘비너스: Venus’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한 것이다.
섹시 콘셉트가 주류를 이루는 현 상황에서 고품격 럭셔리 콘셉트의 최고급 명품 의상과 액세사리, 최고급 호텔 펜트하우스에서의 촬영은 여느 화보집과 차원이 달라보인다.
우르슐라 메이스의 동서양 비너스 몸매는 30일 스타화보에서 공개된다. 여러 CF를 통해 당분간 TV 브라운관에서도 우르슐라 메이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르슐라 메이스 화보집은 ‘비너스:Venus’ 콘셉트로 괌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수억원대의 요트, 비치 등에서 약 20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극비리에 촬영됐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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