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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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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전직 경찰서장 체포된 전직 경찰서장 17일(현지시간) 뉴욕 월가 시위에 참여했던 필라델피아 경찰서장 레이 루이스(왼쪽)가 체포된 후 수갑이 채워진 채로 앉아있다. 레이 루이스는 월가 시위에 참여하며 "뉴욕 경찰이 시위자들에게 한 행위는 역겹고 불필요한 것" 이라고 비난했다. [AP]
“쏘지 마, 쏘지 마” … 카다피 비참한 최후 “쏘지 마, 쏘지 마” … 카다피 비참한 최후 고향 땅굴서 시민군에 붙잡혀 폭행 당해 사망 리비아를 42년간 통치했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69)가 20일(현지시간) 고향 시르테의 땅굴에서 부상을 입은 채 시민군에 생포됐다가 숨졌다. 나토군의 폭격 직후 머리와 두 다리 등에 심한 부상을 입은 채 체..
행성은 이렇게 탄생된다 행성은 이렇게 탄생된다 지구에서 450광년 떨어진 곳에서 먼지와 가스덩어리가 별의 주위를 돌며 새로운 행성으로 형성되어가고 있다. 하와이대 천문연구소가 19일(현지시간) 공개한 것으로 이 행성은 'LKCa 15 b'라고 명명됐다. [AP/하와이대 천문연구소=연합뉴스]
눈에 띄는 보디페인팅 미녀 알고보니 시위중 눈에 띄는 보디페인팅 미녀 알고보니 시위중 '월가를 점령하라' 시위가 진행 중인 미국 뉴욕의 주코티 공원에서 18일(현지시간) 보디 페인팅을 한 여성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
'내가 바로 장원급제' '내가 바로 장원급제' 25일 오전 서울역사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인문학 사생대회 '장원급제'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장원급제한 선비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먼저 보고 먼저 타격한다” … 공군, 하늘 지휘소 ‘피스아이’ 인수 “먼저 보고 먼저 타격한다” … 공군, 하늘 지휘소 ‘피스아이’ 인수 ‘하늘의 지휘소’라 불리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Peace Eye) 1호기가 21일 미국 보잉사로부터 우리 공군에 공식 인도됐다. 큰 사진은 피스아이 임무를 수행하는 제51항공통제비행전대 의 통제사들이 1호기 내 콘솔에서..
"무인정찰기 주웠어요" "무인정찰기 주웠어요" 25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에 인접한 파키스탄 군사지역인 샤만에 서 한 주민이 추락한 무인정찰기를 옮기고 있다. 이 정찰기는 미국 소유로 추정되고 있다.[AP]
스텔스 'T-50' 아찔한 비행 스텔스 'T-50' 아찔한 비행 러시아 모스크바 부근 주코브스키에서 열린 2011러시아 국제항공전시회에서 20일(현지시간)T-50(위)이 SU-32과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T-50의 최대 속도가 시속 2600㎞로 F-22 랩터(2100㎞)를 앞서고, 항속거리도 4300㎞로 F-22보다 1000㎞ 이상 길다고 홍보하고 있다. [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