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 'T-50' 아찔한 비행
러시아 모스크바 부근 주코브스키에서 열린 2011러시아 국제항공전시회에서 20일(현지시간)T-50(위)이 SU-32과 곡예비행을 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T-50의 최대 속도가 시속 2600㎞로 F-22 랩터(2100㎞)를 앞서고, 항속거리도 4300㎞로 F-22보다 1000㎞ 이상 길다고 홍보하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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