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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지구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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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소녀 강간살해 미군 두명째 사형 모면 이라크 소녀 강간살해 미군 두명째 사형 모면 지난해 3월 이라크에서 14세 소녀를 강간, 살해하고 일가족을 몰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군 5명 가운데 21일 현재 두명이 유죄를 인정함으로써 사형을 면하게 됐다. 켄터키주 포드 캠벨의 미군 재판부는 집단 강간 및 가족 4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코르테..
`네덜란드 여성 100명 감금 꽃이름 붙이고 성 노리개로` `네덜란드 여성 100명 감금 꽃이름 붙이고 성 노리개로` 일본군 위안부 끌려갔던 얀 할머니 15일 미국 하원서 증언 네덜란드 출신 종군위안부 얀 루프 오헤른 할머니가 19세 때인 1942년 3월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일본이 인도네시아 자바를 침략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左)과 현재 모습(右). 미국 하원 외교..
`여성은 섹스보다 새옷을 더 좋아해` `여성은 섹스보다 새옷을 더 좋아해` '섹스냐, 새옷이냐'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여성은 새옷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6일 나왔다. 미국의 소비자업체인 '유니레버'가 미국내 10대 도시에서 18~54세의 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61%는 자신이 ..
폴란드 부총리, '섹스 스캔들'로 사퇴 압력 폴란드 부총리, '섹스 스캔들'로 사퇴 압력 안드레이 레퍼 폴란드 부총리가 취직을 조건으로 한 여성과 성관계를 한 것은 물론 계속적으로 성상납을 요구했다는 언론보도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다. 레퍼 부총리는 그러나 "이 여성과 성관계를 한 적이 없으며 검찰이 즉각적으로 진상을 밝혀주길 바란..
中 여배우 성상납 테이프 폭로로 연예계 `발칵' 中 여배우 성상납 테이프 폭로로 연예계 `발칵' "몸주고 배역 따냈다"..중 연예계 실상 폭로 "몸을 주고 배역을 따냈다"는 중국 여자 탤런트의 폭로로 중국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중국 사극 탤런트 장위(張鈺.여.30)는 최근 기자회견을 자청, "그동안 출연했던모든 배역은 몸을 주고 바꾼 것"이라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