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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스포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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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응원 유도하는 한국의 `미녀새`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열린 '2009 부산 골든 폴'경기에 참가한 임은지(부산 연제구청)선수가 4.2m 기록의 마지막 도전에 앞서 관중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수영복 엉덩이 부분 찢어져 시합 포기한 수영선수 수영복 엉덩이 부분 찢어져 시합 포기한 수영선수 이탈리아의 한 수영선수가 대회 도중 수영복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페스카라에서 열린 제 16회 지중해 대회 도중 올림픽 대표 선수인 플라비아 조카리(Flavia Zoccari·22)의 수영복 엉덩이 부위가 찢어졌다. 그녀는..
배꼽티 배트걸 배꼽티 배트걸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든 7월, 야구장 배트걸의 복장도 시원해졌다. LG-롯데 경기가 열린 1일 서울 잠실구장. 짧은 반바지와 배꼽티 차림의 배트걸이 부산하게 움직이며 선수들이 던진 배트를 주워 나르고 있다. [뉴시스]
리시키 돌풍 계속 사비네 리시키(독일)가 30일(한국시간) 열린 윔블던테니스 4라운드에서 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를 2-0(6-4, 6-4)으로 이긴 뒤 환호하고 있다. 리시키는 3라운드에서 우승후보 쿠즈네초바를 꺾는 등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돌아온 요정’ 샤라포바 2회전서 눈물 ‘돌아온 요정’ 샤라포바 2회전서 눈물 ‘테니스 요정’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24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 여자단식 2회전에서 기셀라 둘코(아르헨티나)에게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날리고 있다. 샤라포바는 접전 끝에 1-2로 져 탈락했다. [윔블던(영..
나비처럼 - 여자 높이뛰기 크로아티아의 블란카 블라시치가 15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 베를린 골든리그 육상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사뿐히 바를 넘고 있다. 블라시치는 2m3cm로 2위를 했다. [베를린 AP=연합뉴스]
우리가 무신(武神) 퀸 7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무신(武神)에서 무신퀸들이 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주영 첫번째 골 성공뒤 환호 6일 오후 두바이 알나스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경기에서 박주영이 첫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두바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