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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스포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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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새의 굴욕 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미녀새' 엘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4m80 2차시기에서 실패해 탈락하는 순간 절망감에 휩싸여 있다. (베를린=연합뉴스)
시구 때 드러난 장쯔의의 티팬티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롯데전에 앞서 월드스타 장쯔이가 시구를 하고 있다.
승리 기뻐하는 샤라포바 캘리포니아 카르손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LA 여자 테니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로루시)를 상대로 승리한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기뻐하고 있다. (AP Photo)
조애니 로세트, 연기도중 가슴 노출 잠실학생체욱관에서 열린 <수퍼클래스 아이스 온> 갈라쇼에서 조애니 로세트가 환상의 연기를 펼치다 가슴을 노출시키고 있다. 김진경 기자
젖 먹던 힘까지 …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서 열린 LA 여자테니스선수권대회 2회전 바니아 킹(미국)과 경기에서 백핸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이바노비치가 2-1로 이기고 3회전에 올랐다. [카슨(미국) AP=연합뉴스]
자꾸 올라가네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2009 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첫날 경기가 열리고 있다. 울산MBC초청으로 열린 대회는 24일까지 3일간 외국초청 6개팀을 비롯 총 8개 팀이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뉴시스)
학처럼 우아하게 - 리듬체조 볼 종목 러시아의 카나예바 예브게니야가 18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09 월드게임스’ 리듬체조 볼 종목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예브게니야는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가오슝=뉴시스]
필드의 여인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챔피언스트로피 여자하키대회 경기에서 호주의 알리손 브루스(右)가 아르헨티나 선수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아르헨티나가 호주에 1-0으로 이겼다. [시드니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