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533) 썸네일형 리스트형 <27> 맨땅에서 샷하는 방법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27> 맨땅에서 샷하는 방법 골프는 푸른 잔디 위에서만 즐기는 운동이 아니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깊은 러프와 벙커가 나타나는가 하면 때로는 잔디가 거의 없는 맨땅에서 샷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희영, 안나 로손에게서 배우는 맨.. <26> 러프에서의 우드 샷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26> 러프에서의 우드 샷 풀이 무성한 러프에서는 길이가 짧고 사용하기 편한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풀이 길지 않고, 목표지점까지 거리가 많이 남았다면 과감하게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 드는 것도 요령이다. 지난주 러프에서 아이언샷 방법에 .. <25> 러프에서의 아이언 샷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25> 러프에서의 아이언 샷 라운드를 하다 보면 러프를 피해 갈 수 없다. 페어웨이로만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질긴 풀섶에 공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러프에서 아이언샷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러프에서 아이.. <24> 다운 블로 샷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24> 다운 블로 샷을 하려면 프로골퍼들은 샷을 할 때마다 잔디가 움푹 파이면서 디벗 자국이 크게 생긴다. 그런데 아마추어 골퍼, 특히 초보자들은 디벗 자국을 구경할 수 없다. 다운 블로로 샷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운 블로 샷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골프 도사들도 샷 흔들려요, 이럴 때 그들은 … 라운드 중 갑자기 샷이 난조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또 전날 연습장에서 잘 맞아 기대를 걸었지만 막상 다음날 필드에서는 엉망인 경우도 종종 나온다. 이런 경우를 당하면 아마추어 골퍼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왜 그럴까. 최경주 프로는 이에 대해 “리듬이 평소보다 빨라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한.. <23> 높은 탄도의 샷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23> 높은 탄도의 샷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어려워하는 샷 거리는 30~40야드다. 더군다나 짧은 거리에서 핀이 그린 앞쪽에 꽂혀 있게 되면 볼을 깃대 근처에 곧바로 세우기란 쉽지 않다. 볼에 강력한 스핀을 먹이려다가 오히려 뒤땅과 토핑으로 낭패를 보기도 한다.. [22]발끝 경사지에서의 샷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22]발끝 경사지에서의 샷 경사가 심한 지형에서의 샷은 쉽지 않다. 경사지에서 무리하게 샷을 하려다 OB를 내는 경우가 흔하다.공이 발보다 높거나 낮은 경사지에서는 어떻게 샷을 하면 될까. LPGA투어의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박희영.. <21>왼발 경사지에서의 샷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21>왼발 경사지에서의 샷 골프가 평지에서만 하는 운동이라면 무척 쉬울 거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평평한 연습장과는 달리 오르막, 내리막 지형을 자주 만나게 된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될까. 박희영과 안나 로손에게서 배우는 경사지에서의 샷. 박희영 어깨·허.. 이전 1 ··· 5 6 7 8 9 10 11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