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파오 미녀’로 불리는 시상식 도우미 한 명이 18일 드래건보트 1000m 시상식 중 실신해 쓰러졌다. 도우미들은 아시안게임 개막 전 40여 일간 강훈련을 받았지만 하루 13시간씩의 강행군을 이겨내지 못했다. [광저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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